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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모

2016년 10월: Die Stadt als Beute (전리품으로서의 도시)

2016년 10월 모임은 10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 상영하는 Die Stadt als Beute (전리품으로서의 도시) 영화 관람를 하고, 관련된 베를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화는 베를린의 주택문제에 대해 4년 동안 취재를 하면서 여기에 개입되어 있는 사람들(세입자, 투자자, 집주인 등을) 인터뷰하고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모임 장소: Tilsiter Lichtspiele http://www.indiekino.de/kinoprogramm/de/berlin/kinos/tilsiter_lichtspiele
세미나 주제/2016 2016. 10. 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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