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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도시는 누구의 것인가 (1)
사과모
반란의 도시 3장 - 도시는 누구의 것인가?
반란의 도시 3장 - 도시는 누구의 것인가? 2014년 11월 1일 발제자 : 이주은 최근 한국에서는 검찰이 전국의 고속도로에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를 6000여 개의 CCTV를 이용하여 자동식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시범운행까지 하였다고 한다. [1] 게다가 카카오톡 사찰이 논란이 되어 그나마 보안 체계가 믿을만 하다는 텔레그램으로 갈아탄 것이 불과 몇주 전이었다.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누군가가 나의 사생활을 마음껏 들춰볼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불쾌해진다. 산골짜기에서 자급자족하지 않는 이상, 시민들은 공동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공간을 통해 역으로 감시를 당하거나 그마저도 빼앗기는 상황이 되었다. 도대체 왜 이런 상황이 되어버린 걸까? 도시는 도대체 누구의 것이란 말인가? ‘최근 들어 몰아치고..
세미나 발제문/1415 반란의 도시-데이비드 하비
2014. 11. 4. 04:09